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와 함께 또 다른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다가오는 IoT가 우리의 삶을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인프라들을 어떻게 파괴적 기술로 혁신시켜 나갈지 다양한 기업과 연구 현장을 찾아 다니며 그 미래를 그려봅니다.
IoT의 모든 것, 예고편
IoT에 대한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다. 워낙 광범위한 영역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지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다. 마우저와 그랜트 이마하라가 이번에는 IoT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도전한다.
Generation Robot제너레이션 로봇 1화: 로봇의 진화
신은 자신의 모습을 본 따서 인간을 창조했죠. 그리고 이제 인간은 자신을 닮은 로봇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큰 혁신을 앞 두고, 우리에게는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마우저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로봇 공학의 최전선을 방문합니다.
제너레이션 로봇 2화: 기계와 공존한다는 것
(한글자막 지원) 미래에는 단순히 로봇과 인간의 관계는 단순한 상호작용을 뛰어넘어, '공존'으로 진화할 것이다. 그랜트 이마하라가 독일에 위치한 협동로봇 기업 KUKA를 방문했다. 로봇 공학의 최일선 현장에서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제너레이션 로봇 4화: 기계와 하나가 된다는 것
걷는다는 것. 그것은 인간에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활동 중 하나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에게 그렇진 않다. 로봇이 인간에게 어떻게 이동의 자유, 아니 새로운 '희망'을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랜트 이마하라가 일본의 사이버다인(Cyberdine)을 방문했다.
제너레이션 로봇 5화: 기계와 친구가 된다는 것
(한글자막 지원) 인간과 로봇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그랜트 이마하라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안키(Anki)를 방문했다. 안키는 벡터(Vector)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반려로봇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간의 역할을 단순히 대체하는 로봇이 아니라 친구가 될 수 있느느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마우저가 그리는 스마트시티더 스마트한 도시 만들기 1화: 샌프란시스코, 미국
글로벌 부품 유통회사인 마우저(Mouser)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앞으로 펼쳐질 스마트 시티의 변화 상을 조망합니다.
더 스마트한 도시 만들기 2화: 포르투, 포르투갈
(한글자막 지원) 글로벌 부품 유통 회사인 마우저(Mouser)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는 미래에 우리 앞에 펼쳐질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는 포르투갈의 도시 포르투를 방문했다. 포르투에서 만난 기업 베니암(Veniam)은 모바일 핫스팟을 기반으로 도시 전체를 와이파이 메쉬 네트워크로 탈바꿈 시키고 있었다.
더 스마트한 도시 만들기 3화: 도쿄, 일본
(한글자막 지원) 글로벌 선도 전자부품 유통회사인 마우저(Mouser)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는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전 세계를 탐방하고 있다. 이번 방문지는 일본의 도쿄다. 버려진 반도체 제조공장을 신선한 농장으로 바꾼 미라이(Mirai)의 혁신을 들어본다.
더 스마트한 도시 만들기 4화: 로스앤젤레스, 미국
마우저가 그리는 스마트시티의 네번째 도시, 로스엔젤레스이다. 증강현실은 단순히 게임에만 적용되는 기술이 아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증강현실은 이미 새로운 도시 건설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찾아간 미국의 다크리(DAQRI)는 A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생산과 건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AR과 도시를 결합시키고 있다.
더 스마트한 도시 만들기 5화: 글로벌 솔루션
마우저와 함께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를 다니면서 얻게 된 교훈들. 최종적으로 그 교훈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포르투갈에서 행해지고 있는 도시 전체 단위의 블루투스 네트워크, 일본에서 만났던 도시 농장의 현장, VR과 AR을 기반으로 한 도시 설계와 관리 현장 등. 마우저가 만났던 스마트시티의 현장을 함께 정리하며 스마트시티에 대한 통찰을 되짚어 본다.